Closer - Travis
Closer
Travis
I've had enough, of this parade.
I'm thingking of, the words to say.
We open up, unfinished parts.
Broken up, its so mellow.
난 이 행군을 즐길만큼 즐겼어요
난 할 말을 생각하고 있어요
우리는 완성되지 않은 부분을 열고
열린 그것은 너무나도 부드러워요
And when I see you then
I know it will be next to me
And when I need you then
I know you will be there with me
I'll never leave you
그리고나서 내가 당신을 보았을 때
내 옆에 있을 거란걸 알아요
그리고나서 내가 당신을 필요로 할 때
당신은 그곳에서 나와 있을 거란걸 알아요
난 절대 당신을 놓지 않을거에요
Just need to get closer, closer
Lean on me now, Lean on me now
Closer, closer
Lean on me now, Lean on me now
그저 더 가까워지길 바래요
지금 내게 기대요
더 가까이
Keep waking up (walking up),
without you here (without you here).
Another day (another day),
another year (another year).
I seek the truth (seek ther truth),
we set apart (we set apart).
Thinking of a second chance (a second chance).
계속 깨어 있어요
당신 없이요
또 다른 날
또 다른 해에도
나는 진실을 찾아요
우린 서로 떨어져있어요
두번째 기회를 생각하면서
And when I see you then
I know it will be next to me
And when I need you then
I know you will be there with me
I'll never leave you
그리고나서 내가 당신을 보았을 때
내 옆에 있을 거란걸 알아요
그리고나서 내가 당신을 필요로 할 때
당신은 그곳에서 나와 있을 거란걸 알아요
난 절대 당신을 놓지 않을거에요
Just need to get closer, closer
Lean on me now, Lean on me now
Closer, closer
Lean on me now, Lean on me now
그저 더 가까워지길 바래요
지금 내게 기대요
더 가까이
*Live Seoul, Korea, 2009
트래비스가 최고로 기억에 남는 공연이라 말했던 2009년 서울공연..
노래 시작 전, "옆 사람과 서로 인사하세요..."라고 말하는데
이 노래의 주제와 매치가 되는 것 같았다..
노래 중심부 'Closer~'하는 부분에 팬들이 날려주는 종이비행기는
가깝게 다가서고 싶다는 한국팬들의 소망을 담고 있는 느낌!!
세계적으로 정평이 나있는 한국인들의 공연문화가 자랑스럽다.
노래가 끝나고 인사말로,
"이 종이비행기를 다 가져가서 아들에게 주고 싶다"고...
어린아이처럼 천진난만하게 웃는 프란의 모습이 행복해보인다..
*m/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