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a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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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티멘탈 쵸이 2014. 1. 13. 22:58

 

 

 

 

같은 강물 속에 두 번 들어갈 수는 없다.

매달리지 말라.

이 세상에 지옥이라는 말이 있는 것도 사람들이 무언가에 매달리기 때문.

매달리고 집착하는 것이 곧 지옥이다.

삶은 항상 흘러가고 있다.

그 흐름을 받아들여라.

 

<숨은 조화> - 라즈니쉬

 

 ♪Autumn Wind - Band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