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a Furtiva Lagrima
남몰래 흘리는 눈물
Helmut Lotti
Una furtiva lagrima
Negli occhi suoi spunto:
Quelle festose giovani
Invidiar sembro.
Che piu cercando io vo?
Che piu cercando io vo?
M'ama! Sì, m'ama, lo vedo, lo vedo.
Un solo instante i palpiti
Del suo bel cor sentir!
I miei sospir, confondere
Per poco a' suoi sospir!
I palpiti, i palpiti sentir,
Confondere i miei coi suoi sospir
Cielo, si puo morir!
Di piu non chiedo, non chiedo.
Ah! Cielo, si puo, si puo morir,
Di piu non chiedo, non chiedo.
Si puo morir, si puo morir d'amor.
한 방울이 눈에 맺혔다.
쾌활한 아가씨들 부러워하고 있네.
이 이상 무엇을 알 필요가 있을까?
이 이상 무엇을 알 필요가 있을까?
사랑하고 있어, 나를. 그녀가 나를. 알 수 있지, 나는.
한 순간, 그녀의 아름다운
가슴의 두근거림이 들리고,
내 한숨이 잠시 동안,
그녀의 한숨과 섞이는 것이.
그녀의 가슴의 두근거림이 들리고,
내 한숨이 그녀의 한숨과 섞이는 것이.
하느님 죽어도 좋습니다.
이 이상 아무 것도 바라지 않겠습니다.
이 이상 아무 것도 바라지 않겠습니다.
죽어도 좋습니다. 사랑으로 죽을 수 있다면!
Helmut Lotti
유럽 최고의 미성(美聲)인 Helmut Lotti(헬무트 로티)는
벨기에 출신으로 현재 유럽에서 절정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크로스오버 스타,
그는 또한 팝 가수로 데뷔하여 클래식 음악으로
세계적인 스타의 반열에 오른 유일한 가수이기도 하다.
1993년에 팝 데뷔 앨범 "Memory"를 발표하여
유럽에서 플래티넘을 기록하기도 했으나,
그를 유럽뿐 아니라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된 음반이
"Helmut Lotti Goes Classic"이다.
달콤한 미성의 소유자인 Helmut Lotti(헬무트 로티)가 부르는 클래식의 명선율은
그를 일약 벨기에의 국민가수로 만들었고
1997년에는 베네룩스의 베스트 셀링 아티스트'란 명예를 얻게 만들었다.
클래식 감상을 편하게 하는 기쁨도 크지만
전문 성악가도 소화하기 힘든 명선율을 너무나 쉽게 들려주는 그의 노래 솜씨 또한
우리가 꼭 감상해야할 그의 큰 선물이다.
-퍼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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