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awl

˙

센티멘탈 쵸이 2013. 12. 24. 00:13

 

 

 

 

 

 

누가 내 마음을 몰라주는 답답함 때문이 아니라

누가 내 마음을 알기 때문에

더 외롭고, 목이 마른 이유들을 아느냐고 묻고 싶다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 이병률

 

 

 

 

 ♪Beyond the Sunset - Beth Anne Ran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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