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erto Pour Une Voix
Danielle Licari
스캣송은 가사없이 `아~, `나~, `우~ 등의 소리로만 부르는 창법으로
재즈 보컬에서 처럼 좀더 자유롭고
즉흥적인 스타일로 변형되어 보컬 애들립이 되는 경우와
팝 클래식에서 처럼고음의 미성 위주로 약간의 클래식적
성악 발성을 응용하는 경우로 나뉘는데
대표적인 아티스트가 여기 소개하는 스캣의 여왕으로 까지
불리우는 Danielle Licari와
Eve Brenner라는 이탈리아의 스캣 소프라노이다
다니엘 리까리가 부드럽고 감미롭다면
이브 브렌느는 야성적이고 힘찬 것이 특징..
"목소리를 위한 협주곡(Concerto Pour Une Voix)"을 비롯
그녀의 대표곡들은 30년이나 지난 오래된 곡이지만
언제 들어도 빛 바래지 않은 낭만과 서정이 깃들여져 있다.
- 퍼온 글
Danielle Licari
가장 완벽한 악기는 바로 사람의 몸이며 그 중에서도 최고의 악기는
인간의 목소리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아름다운 목소리의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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