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 - 박진영

허니

 

박진영

 

그대를 처음 본 순간 난 움직일 수가 없었지

그대 그 아름다운 모습 난 넋을 잃고 말았지

그대의 아름다운 미소가 나를 사로잡았지

 

 

헤이 거기 그래 자기 웬만하면 내가 오지

우리 여기에서 둘이 멋진 밤을 함께 하지

오 허니 오 베이비 어쩜 아름답기도 하지 

내게 오지 나를 믿지 절대 후회할 리 없지

 

 

그대의 그 섹시한 눈빛 오 나를 또 바라보았지

눈빛이 마추치는 순간 난 숨을 쉴 수가 없었지

그대야 말로 하늘이 내려주신 진정한 허니지

 

 

헤이 거기 그래 자기 웬만하면 내게 오지

우리 여기 우리둘이 멋진 밤을 함께 하지

내게 오지 나를 믿지 절대 후회할 리 없지

 

 

내게로 걸어오는 그대 난 바라볼 수가 없었지

걸어오는 그대의 모습 너무 눈부시기 때문이지

 이제서야 비로서 난 새로운 사랑에 눈을 뜬 거지

 

 

헤이 거기 그래 자기 웬만하면 내게 오지

우리 여기 우리 둘이 멋진 밤을 함께하지

오 허니 오베이비 어쩜 아름답기도 하지

내게 오지 나를 믿지 절대 후회할 리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