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hs Kies

Say - 젝스키스

센티멘탈 쵸이 2016. 10. 2. 03:04




Say


젝스키스









난 매일 아파해야 했어 다가설 수 없기에
아무말 못한 채 바라만 볼뿐
단 한번 한번만 안고 싶었어 이런 생각하는 날
너는 어떻게 느끼고 있을지

나의 애인의 친구인 너라 만날 수 없지만
왜 그리 자꾸 떠오르는지 이런 나를 이해 못하겠어
어떡해야 할런지

지금 나의 곁에 그녀도 정말 많이 소중해
너를 기억에 지워야 하나봐
이런 나를 너에게 조차 말한 적 없으니
그게 지금은 가장 쉬운 것 같아

만약 그녀보다 널 먼저 만날수 있었다면
그땐 네게 말할 수 있었겠지
나 차라리 잘 된 거라 할게 정말 미안해
너는 이런 날 알지도 못하지만



나의 애인의 친구인 너라 만날 수 없지만
왜 그리 자꾸 떠오르는 지 이런 나를 이해 못하겠어
어떡해야 할런지


지금 나의 곁에 그녀도 정말 많이 소중해
너를 기억에 지워야 하나봐
이런 나를 너에게 조차 말한 적 없으니
그게 지금은 가장 쉬운 것 같아


너를 사랑했던 시간을 이젠 모두 지울게
아무도 모를 나만의 사랑을
또 언젠가 너를 만난데도 이젠 괜찮아
나의 생각 속 사랑이었으니까
언제까지나 이 말만은

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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