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hs Kies

프라프치노 - 제이워크

센티멘탈 쵸이 2016. 10. 19. 02:09



프라프치노


제이워크








아무리 화가 나도
널 보고 있으면 내 맘 다 녹아내려
나이 차이가 나는 것도 아닌데
넌 아빠 미소를 짓게해

널 보면 something makes me high
그냥 바라만 봐도 좋아
언제부터 나 이런 걸까 가만 있어도 웃음이 나
그대 목소리가 내겐 so nice
바라보는 눈빛 녹아내려 baby baby
Girl~ 난 사랑에 빠졌나봐

입안에 달콤한 느낌

Love 프라프치노
내 맘에서 넌 녹아내려
입맛도 딱 맞는 우리 둘이
6, 7, 8월에 눈이 내릴 때까지

내가 좀 망가져도 니가 웃는다면
체면 다 상관없어
비 오는 흐린 날도 걸어오는
너를 보면 하늘을 걷는 기분

Baby when you take my hand 녹아내려 나
Never say good-bye 언제까지나
내가 언제 어디서 뭘 하건
everyday 난 너만 생각해
I'm yours and you will be my girl
그대 왜 이제야 왔나요
너만 있어주면 아무도 상관없어
Girl I don't care at all

입안에 달콤한 느낌 love 프라프치노
내 맘에서 넌 녹아내려
입맛도 딱 맞는 우리 둘이
6, 7, 8월에 눈이 내릴 때까지

Oh~ love 왜 이제야 내게 온 거야
외로웠었던 지난 날
언제나 니 곁에 내가 있을게
10년 20년이 지나도

아무리 화가 나도 널 보고 있으면
내 맘 다 녹아내려
나이 차이가 나는 것도 아닌데
넌 아빠 미소를 짓게 해
입안에 달콤한 느낌

Love 프라프치노
내 맘에서 넌 녹아내려
입맛도 딱 맞는 우리 둘이
6, 7, 8월에 눈이 내릴 때까지

너무 달콤하잖아 내 입안에서
내 맘에서 넌 녹아내려
닮아가나봐 우리 둘이
한 여름날에 눈이 내릴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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