奔向未來日子(분향미래일자)
미래를 향하여
장국영
알려고도 하지 마세요
인생의 참뜻은 아무도 몰라
기쁨도 슬픔도 죽음도
내 인생을 묻지 말아요
돌아올수없는 강물 이에요
사랑도 미움도 묻지말아요
후회도 미련도 지나간 추억
한마음으로 미래를 향해
행복의 나래를 펼쳐요
슬픔을 묻지마세요
모든것 잡을수 없어
연기처럼 아무도 몰라요
오늘의 일을 묻지 말아요
알려고도 하지마세요
인생의 참뜻은 아무도몰라
기쁨도 슬픔도 죽음도 몰라
내 인생을 묻지 말아요
돌아올수없는 강물 이에요
사랑도 미움도 묻지말아요
후회도 미련도 지나간 추억
한마음으로 미래를 향해
행복의 나래를 펼쳐요
슬픔을 묻지마세요
모든것 잡을수 없어
연기처럼 아무도 몰라요
오늘의 일을 묻지 말아요
알려고도 하지마세요
인생의 참뜻은 아무도몰라
기쁨도 슬픔도 죽음도 몰라
어쩌면 이 노랫말을 우리에게 해주고 싶었던 걸까...
그가 우리 곁을 떠난지 벌써 8년이 흘렀다
2003년 4월 1일,
마치 만우절의 거짓말처럼 자살로 생을 마감한 장국영..
<영웅본색> <천녀유혼>등 한국에서도 대단한 인기를 끌었던 그였던 만큼
아련한 그 미소를 잊기란 결코 쉽지 않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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