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zone &

Abrazame 안아주세요 - Tmara

센티멘탈 쵸이 2011. 4. 24. 02:15

 

Abrazame 

안아주세요

 

 Tmara

 



Abrazame
y no me digas nada solo abrazame,
me basta tu mirada para comprender que tu te iras


안아주세요
아무 말없이 그냥 안아 주세요
당신이 떠나신다는 것을 당신의 눈빛만 봐도 알 수 있어요...

Abrazame
como si fuera ahora la primera vez
como si me quisieras hoy igual que ayer

안아 주세요
이 순간이 처음인 것 처럼
오늘도 어제 처럼 사랑해 주세요

Abrazame
Si tu te vas te olvidaras que un dia,
hace tiempo ya cuando eramos aun ninos
me empezaste a amar y hoy yo te di mi vida. Si te vas...

안아 주세요
당신이 떠나시면 아마 잊으시겠죠
시간이 흐른 후 우리가 어렸을 적에
당신이 나를 사랑했다는 것을 이제서야 내 모든 것을 주었더니..떠나신다면

Si tu te vas,
ya ada sera nuestro tu te llevaras en un solo momento una eternidad
me quedare sin nada. Si tu te vas...

당신이 떠나신다면
우리에 추억까지 한순간에 가져 가신다면 이젠 우리의 추억이 아니겠지요
아무 것도 없이 혼자 남게 되겠죠...떠나신다면

Abrazame
y no me digas nada solo abrazame,
me basta tu mirada para comprender que tu te iras

안아주세요
아무 말없이 그냥 안아 주세요
당신이 떠나신다는 것을 당신의 눈빛만 봐도 알 수 있어요...

Abrazame
como si fuera ahora la primera vez
como si me quisieras hoy igual que ayer

안아 주세요
이 순간이 처음인 것 처럼
오늘도 어제 처럼 사랑해 주세요...

Si tu te vas,
me quedara el silencio para conversar la sombra de tu cuerpo
y la soledad seran mis companeras si te vas

당신이 떠나신다면
나에게는 당신의 흔적만을 지키고있는 고요함만 남겠죠
외로움이 나의 친구가 되여... 떠나신다면...

Si tu te vas,
se ira contigo el tiempo y mi mejor edad
te seguire queriendo cada dia mas te esperare a que vuelvas.

당신이 떠나신다면
당신과 함께 나의 좋았던 시절과 추억이 떠나겠죠
그래도 당신을 하루하루 더 사랑하며 돌아오기를 기다리겠죠

Si tu te vas

당신이 떠나신다면

 

1984년 스페인 세비아 출생.

16세때 첫 앨범을 냈고 라틴팝 가수다운 호소력과 정열적인 목소리가 매력적이다. 

 " Abrazama"는 1975년 훌리오 이글레시아스가 발표한 곡인데 

 떠나가는 연인을 향한 "안아주세요/ 아무말없이/ 그냥안아주세요" 로 시작되는

 애절하고 격정적인 노랫말을 음영짙은 허스키 보이스에 실어

 라틴풍의 빠르고 리듬감 있는 멜로디와 어울려 한결  호소력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