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 song - Elton John

 

Your song

 

Elton John

 

 

 

 

 It's a little bit funny this feeling inside
I'm not one of those who can easily hide
I don't have much money but boy if I did
I'd buy a big house where we both could live

 

이런 느낌이 들다니 조금은 우습네요.

난...내 느낌을 숨길 줄 아는 그런 사람은 아니지요.

나는 많은 재산을 갖고 있지는 않지만

만약 그렇다면 우리가 함께 살 수 있는 커다란 집을 사고 싶어요.

 

If I was a sculptor, but then again, no
Or a man who makes potions in a travelling show
I know it's not much but it's the best I can do
My gift is my song and this one's for you

 

내가 조각가였거나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며

사랑의 약을 만드는 사람이었으면 좋았을 텐데...

비록 그리 큰 것은 아니지만

이건 내가 당신에게 해줄 수 있는 최선이지요.

내가 줄 수 있는 선물은 당신을 위한 노래입니다.

And you can tell everybody this is your song
It may be quite simple but now that it's done
I hope you don't mind
I hope you don't mind that I put down in words
How wonderful life is while you're in the world

 

이 노래는 당신을 위한 노래라고 모두에게 말해도 좋아요.

비록 간단하고 그리 훌륭하지는 않지만 완성이 되었어요.

써 놓은 가사 내용이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이 함께 있는 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르겠어요.  

I sat on the roof and kicked off the moss
Well a few of the verses well they've got me quite cross
But the sun's been quite kind while I wrote this song
It's for people like you that keep it turned on

 

지붕 위에 앉아 이끼들을 치우고 있는데

몇 마디의 시구가 떠올랐어요.

거기에 내가 이 글들을 쓰는 동안 태양이 따스하게 비추어 주었지요.

이 노래는 당신처럼 귀를 기울여 주는 사람을 위한 곡이에요.

So excuse me forgetting but these things I do
You see I've forgotten if they're green or they're blue
Anyway the thing is what I really mean
Yours are the sweetest eyes I've ever seen

 

 

내가 쓴 내용 외에 빠뜨린 것이 있다면 이해해주세요.

당신은 내가 자주 잊는 걸 알고 있잖아요.

색이 초록인지 파랑인지 기억을 못 하듯이...

어쨌든 내가 진정으로 하려는 말은

당신의 눈이 내가 본 어떤 것보다도 사랑스럽다는 거예요.

 

And you can tell everybody this is your song
It may be quite simple but now that it's done
I hope you don't mind
I hope you don't mind that I put down in words
How wonderful life is while you're in the world

 

이 노래는 당신을 위한 노래라고 모두에게 말해도 좋아요.

비록 간단하고 그리 훌륭하지는 않지만 완성이 되었지요.

써 놓은 가사 내용이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어요.

당신이 함께 있는 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르겠어요.

써 놓은 노랫말이 당신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어요.

정말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어요.

당신이 함께 있는 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