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enade To Summertime
Paul Mauriat
여름이 되면 생각나는 폴 모리아 악단의 대표적인 곡 중의 하나로
폴 모리아의 1969년도 작품이다.
무드음악의 대가인 폴모리아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팝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로
작곡가로 많은 사랑을 받은 음악가이다.
1975년 첫 내한공연을 시작으로 총 4 번의 내한공연을 했으며
1998년 공연을 마지막으로 은퇴를 하였고
2006년 11월 3일 타계하였다.
그는 가고 없어도 그의 곡은
언제나 우리의 가슴에 남아 포근함을 더해주고 있다.
- 퍼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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