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겨우 내 모습이 바로 보이는데, 너는 웃으며 '안녕'이라고 말한다
가려거든 인사도 말고 가야지 잡는다고 잡힐 것도 아니면서
슬픔으로 가득찬 이름이라 해도 세월은 언제나 너를 추억할테니
너는 또 어디로 흘러가서 누구의 눈을 멀게 할까.
청춘 - 황경신
♪Yesterday ㅡ Danielle Lic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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