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In Melody - 은지원 만취 In Melody 은지원 오오오오오오 내게 돌아와줘 오오오오오오 날 버리지 말어 비에 젖고 싶어 내 눈물을 가리려 두팔을 쫙 벌리고 내 고개를 쳐들어 적셔 내 몸을 굽혀 내 무릎을 땅을쳐 내 주먹을 고백해 내 사랑을 날 버린 너의 이름을 외쳐 왜 그랬어 사랑받게 못해준 날 넌 떠나야 했.. Sechs Kies 2016.09.11
7전 8기 - 젝스키스 7전 8기 젝스키스 지원 뭐가 힘들어 잔뜩 얼굴을 찌푸려 지친 한숨 속에 달아난 복 좀 봐 자 벌떡 일어나 쪼그라든 가슴을 펴 으샤 호 한번더 첨부터 새롭게 시작해 지용 날 봐 빈주머닐 찼어도 - 세탁 해봐봐 세탁 해봐봐 좋아 싱글벙글 웃잖아 - 털어봐야 먼지뿐야 재진 미끄러진 취직 시.. Sechs Kies 2016.09.01
한번쯤 말하면 - 이재진 한번쯤 말하면 이재진 조금은 힘들었다고 길지는 않았었다고 그냥 며칠은 허전하더니 금세 나아졌다고 그대를 물으면 나 이렇게 해요 그렇게 말하고 나면 한참을 너무 아파서 아무런 일도 할 수가 없어 실컫 울어버리죠 아무도 모를 거에요 울고 있는 나란걸 너무나 힘들었었다고 이렇.. Sechs Kies 2016.08.11
Suddenly - J,Walk Suddenly J,Walk Suddenly 이렇게 나에게 찾아온 슬픔이 너무도 힘든걸 Just for you 마지막 한번만 떠나는 그대를 볼수만 있도록 내게 남겨진 기억속에 마지막 모습 찾고싶어 찾아간 그곳에서 그댈 볼까 어떻게든 잊으려고 지우려고 했지만 더욱도 커져가는 마음속에 상처뿐 후회도 내 체념도 더.. Sechs Kies 2016.07.17
폼생폼사 - 젝스키스 폼생폼사 젝스키스 나 폼에 살고 죽고 폼 때문에 살고 폼 때문에 죽고 나 폼 하나에 죽고 살고 사나이가 가는 오, 그 길에 길에 아 눈물 따윈 없어 못 써 폼생폼사야 사나이 가는 길에 기죽진 마라 없어도 자존심만 지키면 눈물따윈 내게 없을 거야 (가슴을 활짝 펴라) 잘난 그녀 나를 떠난.. Sechs Kies 2016.07.12
Adios - 은지원 Adios 은지원 Hola (Orale) senoras y senores Mr. Tyfoon en el microfono yo quiero presentar el senor 은지원 (Que paso) Orale amigo Vamos 한참을 생각했어 너에게 더는 애처롭게 보이고 싶지 않아 뒤돌아 애써 괜찮은 척 했어 너의 곁에서 평생 동안 머물고 싶었어 난 벌써 이별을 후회하듯 작은 내 방 구석 가득 추억.. Sechs Kies 2016.06.27
연정 - 젝스키스 연정 젝스키스 Rap#1) 와 버렸어. 두려웠던 날이 와 버렸어 내게 머물던 그대 마음이 나 아닌 다른 사람에게 이제 완전하게 나를 떠나 버렸어 내가 줬던 반지 다시 돌려주며 그런 눈물 글썽 슬퍼하는 척해도 날 울리지마 이제 다신 속지 않아 너의 사랑스런 그 눈빛을 감아버려 뭐라고 말좀 .. Sechs Kies 2016.06.11
예감 - 젝스키스 예감 젝스키스 I'm ready for your love come on 향긋한 모닝 커피와 내 아침을 깨워주는 상큼한 입맞춤 아직 달콤한 꿈에 흠뻑 취해서 조금만 더 그러겠지 하얀 앞치마 입고 내 아침을 준비하는 너의 모습 나의 비뚤어진 넥타이 까지도 모두 다 너의 몫일 거야 나 오늘도 행복한 너와 나의 그 모습.. Sechs Kies 2016.05.30
기억해줄래 - 젝스키스 기억해줄래 젝스키스 우리는 아직 어리다는 말 그 말이 전분 아냐 너를 기다린 지금까지 참았던 나지만 너 혼자 겪어야할 아픔을 나누지 못하고 돌아서야 하는 내가 더 미워 울었었어 만날 때마다 느낀 슬픈 얼굴 보며 함께 있어 주기를 바랬었지만 너의 침묵이 나를 더 슬프게 했어 차라.. Sechs Kies 2016.05.21
커플 - 젝스키스 커플 젝스키스 예전보다 지금 니가 더욱 괜찮을 거야 허전했던 나의 빈 곳을 이젠 채워줬으니 아름다운 세상에서 많이 외로워하며 내 반쪽을 찾아 해맨 건 모두 옛날 얘긴 걸 내 생애 이 시간만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마치 꿈만 같은 걸 이젠 나 혼자가 아닌 너와 함께 하는 거야 Oh~ LOVE 왜 .. Sechs Kies 201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