當年情 (당연정)
지난날의 우정
영웅본색 1 OST
장국영
輕 輕 笑 聲 , 在 爲 我 送 溫 暖
가벼운 웃음 소리, 나에게 따스함을 주고
爲 我 注 入 快 樂 强 電
너는 나에게 즐거운 전율을 심어주네.
輕 輕 說 聲 , 漫 長 路 快 要 走 過 ,
가벼운 말소리, 머나먼 길을 빨리 지나가,
終 於 走 到 明 媚 晴 天
결국 아름답고 맑은 곳에 닿았네.
( 聲 聲 ) 歡 呼 躍 起 , 像 紅 日 發 放 金 箭
환호 소리가 일어나니, 아침해가 금화살을 쏘는 것만 같고,
我 伴 往 日 笑 面 重 現 !
나는 너와 태양을 향해 다시 웃어보네.
輕 輕 叫 聲 , 共 擡 望 眼 看 高 空
가볍게 부르는 소리, 함께 눈을 들어 높은 곳을 바라보니,
終 於 靑 天 優 美 爲 獻
맑은 날의 아름다움은 너를 위해 바치는 것이네.
擁 著 當 初 溫 馨 再 湧 現
너를 안으니, 그때의 따스함이 다시 일어나고
心 裡 邊 , 童 年 稚 氣 夢 未 汚 染
마음 속, 어린 시절의 꿈은 아직 오염되지 않았네.
今 日 我 , 與 又 試 肩 竝 肩 !
오늘의 나, 다시 너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當 年 情 , 此 刻 是 添 上 新 鮮
그때의 정은 지금 이 순간 새로움을 더해가네.
望 眼 裡 溫 馨 已 痛 電
널 바라보니, 눈 속의 따스함이 이미 통하고
心 裡 邊 , 從 前 夢 點 未 改 變
마음 속, 이전의 꿈은 조금도 변하질 않았네.
今 日 我 , 與 又 試 肩 竝 肩 !
오늘의 나, 다시 너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當 年 情 , 再 度 添 上 新 鮮
그때의 정은 다시 새로움을 더해가네
'Canzone &' 카테고리의 다른 글
Valse D`ete 지난 여름날의 추억 - Adamo (0) | 2013.07.20 |
---|---|
Tahidromos Pethane 젊은 우편배달부의 죽음 - Savina Yannatou (0) | 2013.04.21 |
On Ne Vit Pas Sans Se Dire Adieu 이별 없이는 살 수 없어요 - Mireille Mathieu (0) | 2013.03.09 |
Till 사랑의 맹세 - Caterina Valente (0) | 2013.03.01 |
Il Est Trop Tard 너무 늦었어요 - Georges Moustaki (0) | 2013.02.27 |